초등 저학년 웅진북클럽 스마트올 가입 경로, 가입 방법 및 장점 단점, 1년 사용후기

웅진스마트올 가입경로 정리 및 1년 사용후기

 

피치가 웅진 스마트올로 공부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후기를 포스팅할 수 있을 정도로 꽤 오래 사용했네요. 저는 아이들 공부를 너무 일찍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유아 때는 거의 공부를 시키지 않았어요. 일곱 살 가을 정도부터 한글과 간단한 연산을 조금 공부하고 학교에 입학했던 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하는 아이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공부하기 쉬운 성향을 가진 아이가 아니다보니 학교 공부도 겨우 따라가는 정도였어요. 

 

주의력이 떨어지는 ADHD아이들 특성 상 학원에 보내기도 힘들고, 학력수준도 또래에 비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집에서 공부시키기로 결정한 후 선택한 것이 '웅진 스마트올'이였습니다. 웅진 스마트올 가입 경로부터 사용후기, 활용법까지 자세히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 

 

 

 

 

 

 

1.  초등 웅진 스마트올 가입경로 세 가지 

학습지 특화 씽크빅, AI학습 스마트올(플랫폼), 독서 특화 북클럽

1. 플랫폼 스마트올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오로지 학습 목적으로 심플하게 '스마트올'만 하고싶다는 분들께 추천하는 가입경로입니다. 선택에 따라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유선으로 전화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화관리가 학습 관리라기 보다는 아이가 패드로 학습 진도를 잘 나갈 수 있도록 진도확인과 독려를 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예전에는 북클럽 라이브러리가 전부 열리지 않아 책을 많이 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었는데, 작년 11월부터 플랫폼에서 스마트올을 가입해도 북클럽 라이브러리를 동일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라이브러리가 좋아서 북클럽에서 가입했었는데 다시 가입한다면 플랫폼에서 가입할 것 같습니다. 

 

비관리형/ 26개월 약정 99,000원

해지 시 패드비용만 지불, 위약금 없음 

 

2.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웅진씽크빅'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웅진씽크빅은 '방문기반학습'이기 때문에 '스마트올'을 하고는 싶지만 아이에게 패드만 맡기기엔 믿음직스럽지 않고, 선생님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아이를 관리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분들께 추천하는 가입 경로입니다.

 

초등의 경우 웅진씽크빅을 통해 스마트올을 가입한다면 스마트올 99,000원에 방문수업료가 과목별로 다르게추가됩니다. '스마트올 올백'이라고 해서 스마트올 패드에 문제집, 방문교사 관리가 들어갑니다. 방문수업을 구성하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서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 구성으로 가격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씽크빅 가입 스마트올 올백 가격
	38개월	26개월	과목
2과목 관리	13만 9천 원	15만 9천 원	1~2학년 국어, 수학, 통합교과 중 2과목 3~6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 2과목
전과목 관리 (3~6학년)	17만 9천 원	19만 9천 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또한 작년 11월부터 씽크빅 스마트올도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북클럽 라이브러리를 동일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씽크빅에서도 비관리형 스마트올을 예전에는 가입할 수 있었는데, 씽크빅 비관리형이 없어지고 웅진북클럽으로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웅진북클럽 스마트올 26개월 9만 9천 원) 

 

그런데 씽크빅 영업하시는 선생님들 블로그를 보니 단독학습형으로 가입을 시켜주시더라고요. 복잡한 학습지 영업의 세계입니다. 어쨌든 씽크빅에서 스마트올을 단독으로 가입할 경우 웅진북클럽 스마트올 26개월 약정과 가격, 내용 모두 동일합니다. 

씽크빅 선생님들께 상담해 보니 시기에 따라 사은품 등 혜택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웅진씽크빅, 북클럽, 플랫폼 고객센터에 모두 전화를 돌려봤는데 자세한 사항을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 각 가입경로 영업선생님께 연결시켜줘서 여쭤보면 서로 타 가입경로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예를들면 웅진북클럽 선생님과 씽크빅 선생님 말이 달라요...... 북클럽 국장님께서 "씽크빅은 라이브러리가 다 열리지 않는다,"라고 하셔서 씽크빅 상담을 받아봤더니 "씽크빅도 북클럽 라이브러리와 동일하게 열린다." 

이런 식입니다. 

 

모델도 자주 바뀌고 내용도 자주 바뀌니 각 가입경로의 큰 특징을 보시고, 가입 전 정확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독학습형/ 26개월 약정 99,000원

해지 시 위약금 있음 

 

새학기 입학 전 아이 학습 수준 체크하고! 맞춤형 학습 솔루션으로 학교 공부 완벽 대비!

 

 

3. 웅진북클럽 스마트올 (스마트올26)

 

 

 

 

'웅진북클럽'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독서'도 놓칠 수 없는 분들께 추천하는 가입 경로입니다.

 

사실 북클럽을 통해 가입할 경우 가장 큰 장점이 북클럽 라이브러리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세 플랫폼 모두 동일하게 북클럽 라이브러리가 열리므로 이것은 더 이상 장점이 아니네요. 또한 예전에는 북클럽에서 가입 시 웅진 포인트가 들어왔는데, 이제 스마트올 단독 모델은 포인트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가격은 훨씬 저렴해지긴 했습니다. 

 

다만 위 두 곳과 구별되는 장점은 북클럽 센터에서 다양한 무료, 유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북클럽 센터 활동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난 책 안 사고 스마트올만 할거고, 센터 활동이 필요 없다면 굳이 북클럽을 통해 스마트올을 가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웅진북클럽 의 경우는 '독서'가 메인인 계열사입니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이라 책을 많이 구입할 예정이고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위의 두 경로로 가입하기 보단 스마트올과 웅진 바이백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올플래티넘(38개월, 20만 9천 원)가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웅진북클럽 올플래티넘 

올플래티넘은 스마트올에 500만 웅진 포인트를 함께 제공하여 도서구매, 화상 수업, 슈퍼팟 잉글리스 등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500만 포인트가 웅진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이백 50%까지 받을 수 있어 책을 다 읽고 반납하면 찢어지거나 분실된 책이 있어도 포인트 구매가의 50%를 다시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38개월 약정, 20만 9천 원
- 스마트올 기본 
- 500만 포인트
- 100만 포인트 필수전집 구매 

 

웅진북클럽은 지역센터가 있어 가입 시 센터의 다양한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관리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잦은 영업이 들어오고,  해지 시 이용기간이 늘어날수록 위약금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이 점이 매우 치명적입니다. 

 

비관리형/26개월 약정 99,000원 

 

웅진북클럽 지역센터 체험수업 무료 이용 및 100권 읽기 도서 시상식 참여 가능

해지 시 위약금 있음(심지어 이용 기간이 길수록 위약금이 커짐, 주의바람)

 

4. 플랫폼, 씽크빅, 북클럽 '스마트올(비관리형)' 비교표 

	플랫폼(홈페이지)	씽크빅	북클럽
월 회비	99,000원	99,000원	99,000원
약정	26개월	26개월	26개월
해지위약금	없음 패드 할부 비용만 납부 단, 패드 할인 적용이 취소되어 패드 원가에서 계산	있음 컨텐츠 사용 기간이 길수록 위약금이 늘어나는 구조(컨텐츠 사용료 명목)	있음 컨텐츠 사용 기간이 길수록 위약금이 늘어나는 구조(컨텐츠 사용료 명목)
교사 관리	유선 관리 가능, 관리형 모델 있음 (월 119,000원)	수업 방문 관리  (추가금액 약 4만원~10만 원)	유선관리 추가 가능 (월 23,000원/24개월, 월 25,000원 12개월)
특징	컨텐츠 위약금 없음	방문수업 특화 ㄴ 방문교사 관리 가능 씽크빅 센터 수업 가능	다양한 도서 활용 북클럽 센터 무료수업 참여 (월 1~2회) 북클럽 줌수업 참여 (월 2~3회) 독서시상식 등 이벤트
공통점	스마트올 컨텐츠 모두 무료 '투데이 독서' 오픈  스마트올 AI 기반 맞춤 학습
차이점  (과거)	웅진 전집 '라이브러리' 경로 미오픈	웅진 전집 '라이브러리' 경로 오픈, 그러나 컨텐츠 당 유료 결제	웅진 전집 '라이브러리' 경로 무료 오픈
현재	현재 라이브러리 전체 오픈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에서 모든 웅진 전집 및 웅진주니어 도서, 일부 유명 타사 도서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모델이 있어서 '스마트올' 비관리형 모델, 약정 26개월을 기준으로 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가격과 공통점, 차이점 및 특징을 비교해서 상황에 맞는 경로로 가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어느 경로로 가입하든지 라이브러리가 전체 오픈됩니다. 정말 좋은 혜택이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확인해 주세요. 스마트올 최근 내용입니다. 

 

 

웅진 스마트올 라이트 월 7만 9천원! 스마트올 저렴하게 가입하기

 

 

2. 내가 가입한 스마트올 가입경로는? 

1. 웅진북클럽에서 가입

웅진북클럽 독서투데이와 라이브러리

저는 책육아를 지향하는 엄마라 웅진북클럽 가장 상위모델인 '플래티넘'모델에 가입하여 북클럽과 스마트올을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웅진북클럽'은 가입모델에 따라 일정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가장 상위모델인 '플래티넘'을 예로 들자면 가입 후 7,500,000포인트가 들어옵니다. 이 포인트를 이용해 '스마트올'을 결제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클럽 회원은 스마트올 24개월 결제 시 다른 경로로 가입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올 해지와 등록이 자유롭고 위약금도 없습니다. 웅진북클럽을 이용하면 '스마트올'을 하나의 컨텐츠처럼 자유롭게 가입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웅진북클럽 월회비 자체가 비싸고 해지 시 문제가 많습니다. 

 

웅진북클럽 포인트 지급 7,500,000 포인트

웅진북클럽 스마트올 컨텐츠 결제 24개월 89,000x24= 2,136,000 포인트

스마트올 결제 후 7,500,000 - 2,136,000 = 5,364,000포인트

 

북클럽으로 가입한다면 웅진북클럽 지역센터에서 다양한 독후활동 수업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또다른 장점입니다. 가끔 유료 수업도 있는데 양질의 수업을 초빙해 오는 개념이라 저희 아이들은 유료수업도 가끔 참여합니다. 대부분의 수업(무료)은  정기적인 독후활동 수업으로 월 1~2회 정도 있고, 그 달의 누리과정이나 교과과정의 주제로 책을 읽고 만들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독서 시상식 등 작은 이벤트도 종종있어 나름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월별 교과과정 도서를 기반으로 구성한 화상 줌수업이 한 달에 2~3회 있습니다. 잘 활용한다면 화상수업까지 챙겨보실 수 있습니다. 

주의력 떨어지는 저희 아들은 줌 수업을 유독 더 집중을 못하고 장난을 쳐서 아쉽네요..... ㅠㅠ

 

 

2. 엄마가 보는 웅진북클럽 장점과 단점 

스마트올 초등 오늘의 학습, All도서관

 

웅진북클럽의 장점과 단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하고있는 플래티넘 모델을 기준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웅진북클럽 플래티넘38>

월 회비: 209,000원

약정: 38개월 

포인트: 7,500,000p

바이백 50%

-> 바이백이란 구매한 웅진 전집을 충분히 이용한 후 본사로 반환하면 '바이백 마일리지'형태로 최대 50% 보상받는 서비스입니다. 찢어진 책, 낙서된 책, 혹은 분실한 책이 몇 권 있더라도 가입한 모델에 따라 정해진 퍼센트 바이백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백 받은 포인트로는 다시 새 책을 구입하면 됩니다. 

스마트올 컨텐츠 구매 시: 69,000원(24개월)

 

웅진북클럽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 바로 '플래티넘38'입니다. 보시면 월 회비가 일단 비쌉니다. 그런데 그만큼 혜택도 엄청나긴 합니다. 약정기간 동안 내는 총 비용이 7,942,000원인데 포인트로 7,500,000p를 받고, 포인트를 이용해서 스마트올도 저렴하게 가입하고 책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책은 50%바이백까지 되지요. 가장 상위모델이다보니 북패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패드에서 안 열리는 책이 없으니 모든 웅진전집과 일부 타사 유명 전집들까지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화상수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피치는 '생각톡톡투게더'라는 1:4 화상 독서 수업을 11개월 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과, 영어, 네이티브 영어, 한글, 토론, 독후활동 등 다양한 화상수업이 있고, 포인트로 결제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아이의 상황에 맞게 포인트를 수업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슈퍼팟 잉글리시'라는 영어 컨텐츠도 포인트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용해본 적은 없으나 요즘 웅진에서 슈퍼팟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스마트올만 단독으로 플랫폼에서 가입해도 99,000원인데 스마트올은 기본이고 독서토론 수업에, 전집 구매(심지어 바이백도 됨), 영어 수업, 게다가 패드로 엄청난 양의 책들과 영상컨텐츠를 모두 볼 수 있으니 11만원정도 더 내도 이득인 느낌입니다. 심지어 한 달에 한 두번 센터에서 독후활동 수업도 있지요. 독서 시상식에도 참여할 수 있고요. 매 월 2~3회 줌수업까지! 저희 아이들은 센터 무료 수업에 잘 참여하는 편이라 이 모든걸 고려한다면 그렇게 비싸다고 볼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너무 명확해요. 일단 웅진 전집 중고가가 저렴한 편이죠. 그나마 신간은 조금 낫긴 하지만 예전 책들은 3만원 이하 수준입니다. 바이백이 되서 조금 위안은 되지만 가끔은 그냥 저렴하게 웅진북클럽 스마트올26가입하고 중고책 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패드로 주 1회 진행되는 화상수업은 커리큘럼이 잘 잡혀 있어 만족스럽긴한데, 간혹 선생님이 마음에 안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교체가 쉽지 않고, 심지어 원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옮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선생님 대비 화상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약정기간과 위약금입니다. 제가 가입한 플래티넘38의 약정은 무려 38개월.......1년 동안 잘 해 와서 아직은 괜찮은데 솔직히 끝까지 괜찮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잘 끌고 가봐야죠. 아이들이 수시로 변하는지라 유아에서 초등 3학년 정도까진 괜찮을 것 같지만, 중학년 이후로는 굳이 북클럽으로 가입하는 것 보단 차라리 그냥 깔끔하게 플랫폼 스마트올로 가입하는게 나을 듯 해요. 

위약금은 상황마다 달라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만, 사용기간이 길어질수록 위약금이 커지는 방식입니다. 패드의 컨텐츠 사용료라는 명목으로 위약금을 책정하더군요. 위약금 부분을 고치든지 약정을 줄이든지 하지 않으면 웅진북클럽 회원은 점점 들어들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희 아이들은 아직까지 정말 활용을 잘 해주고 있어서 꽤 만족스럽지만, 가입 시스템적인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요약하자면 

 

장점

모든 웅진 전집 및 타사 유명도서까지 모두 볼 수 있음

웅진 스마트올 저렴하게 이용 가능, 중간에 취소, 재신청 모두 가능(위약금 없음)

슈퍼팟 잉글리시 이용 가능(플래티넘38만) 

다양한 화상수업 이용 가능 (교과, 독서, 역사, 영어, 독후활동 등) 

웅진북클럽 지역센터 월 1~2회 독후활동 만들기 수업 무료 참여

100권읽기 도서 시상식 참여 

월 2~3회 교과, 누리과정 연계 줌수업 참여 

 

단점

약정이 길어도 너무 길다. 38개월

비싼 월 회비 209,000원(플래티넘38) / 79,000원(스마트올 라이트 38개월 약정)

화상수업 선생님 지정 불가, 수업 시간 변경이 쉽지 않음

말도 안되게 비싸지는 해지 위약금

북클럽을 가입한다면 절대 해지는 없다는 마음으로 가입해야 할 듯....

 

 

최근 웅진 스마트올 내용이 전면 개편되면서 내용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웅진 학습지가 가입경로도 세 곳이고 자주 개편되거나 수정되어 혹시 보시는 시점에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 

 

 

 

 

최근 출시된 스마트올 라이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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